변화하는 계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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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대학가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극해 2019. 3. 8. 18:51
며칠전까지 동네가 고요했는데 이번주로 대학교가 개강을 해서 집 주변이 북적인다. 밤늦게 나와도 사람들이 많다. 역시 대학가는 밤도 낮이다. 아침엔 수업가는 학생들로 북적이고 밤엔 놀러나온 학생으로 북적인다. 북적북적. 이 활기찬 기운을 받아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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