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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보드게임은 역시 재밌네 본문
오늘 집근처 카페에서 보드게임을 하고왔다. 카페 주인분이 게임 몇가지를 추천도 해주고 같이 두세판씩 플레이도 하면서 게임 몇가지 배웠는데... 게임 이름 다 기억안나고 4~5가지 정도? 했던거같다. 다 할만하고 재밌어서 좋았는데.... 게임 이름이 기억안나는게 아쉽....
더지니어스 프로그램에 나왔던 인디언포커와 비슷한 룰의 게임도 있었고, 착한 사람4명과 나쁜사람 2명이 마피아처럼 눈치보는 게임도 있었고, 각 지역에 사는 펭귄을 쌓는 게임도 있었다. 뭐 여튼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다음에 또 가서 하게 될거같.... 이얏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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