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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잠 못 이루는 밤을 평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 본문
그런 사람은 아마 가장 순진한 영혼의 소유자일 것이다.
헤르만 헤세 [밤의 산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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