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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와... 다 날아갔다. 본문
1시간에 걸쳐 오랜만에 산소미포함을 한 사진을 나열하고 글을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아갔다. 임시저장에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어디갔냐... 와... 심각 안그래도 글 적는데 백스페이스 누를때마다 멈추려고 하고 하더니 맞춤법검사 한번 눌렀다가 스크립트 정지가 어쩌고 뜨고 다 날아갔다. 임시저장에 분명 숫자가 1 되어있어서 난 임시저장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생각이었나부다... 아니면 지금 이렇게 적는 방식이 바뀌고 티스토리가 좀 불안정해졌거나... 글적는데 불안정하면 어짜누 ㅜㅜ 내 글이 날아갔으니 난 그냥 잠을 자기로 했다. 내일 사진들 보면서 기억을 되짚어서 다시 글을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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