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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오잉 본문
뜬금없지만 티스토리에서 오블완 챌린지를 하는걸 이제야 알아서 급하게 글부터 하나 싸지른다.
오늘 이곳은 내 일기장일뿐
요즘 티스토리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다시 하려고 하는데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예전처럼 내가 공부하고 정리해서 적어야할 것같은데... 요즘 파이썬 공부 중이니까 그거나 좀 정리해서 적어볼까 싶기도 하고.... 틈틈이 조금씩 책 읽으니까 책 읽다가 적고 싶은거 생기면 적어야지 싶기도 하고
컴터로 쓰면 그냥 줄줄줄 나와서 글이 정리가 안되고 폰으로 쓰면 쓰는 속도가 느려서 막상 글자수도 얼마 안되는거같고.... 흠.....
오늘도 핑계/무덤 ㅇㅋ 일단 하나씩 해봐야겠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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