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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By 버틀런드 러셀] To fear love is to fear life, and those who fear life are already three parts dead.
영어를 꾸준히 '안' 쓰니까 그나마도 알던 영어 단어나 문법, 뉘앙스같은 게 머리에서 빠져나가는 기분이더군요. 일부러라도 영어를 접하도록 노력은 해야겠는데 요즘 뭐 딱히 끌리는 미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렵네요. 시간내서 토익 스피킹이나 다시 공부할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To fear love is to fear life, and those who fear life are already three parts dead. 사랑을 겁내는 것은 삶을 겁내는 것이고, 삶을 겁내는 사람은 이미 세부분이 죽은 것이다. _By Bertrand Russell 이 문장을 가져온 이유는 사실 저 세부분(three parts)때문인데요. 대체 그 세부분이 뭔지 너무 궁금했어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세부분이 죽..
etc
2017. 7. 16.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