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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1)
변화하는 계절처럼
하마터면 오늘도 열심히 살 뻔했나?
블로그 글쓰는 게 어렵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렵고 컴퓨터(데스크탑이나 랩탑)로는 적기 좋은데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폰으로 적기엔 불편함이 좀 있는 것같다. 그래도 뭐 이렇게 간단히 간기(간간히 적는 일기의 전우익(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의 저자)식 표현)를 적기엔 나쁘지 않다. 다만 아무래도 적는 속도가 달라서일까 컴퓨터로 적을 때 '이정도면 되었나?' 라는 생각이 들 때의 양과 폰으로 적을 때 '이정도면 되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의 적혀있는 양을 비교하면 확실히 폰으로 적는 양이 적은 것같다. 두배이상... 게다가 오타도 2배이상... 여튼 요즘(이라고 적고 이번주)은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지금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더이상 놀기 어려운 시간까지 왔는데... 시..
일상다반사
2019. 2. 1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