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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처럼
[예스맨] 긍정의 힘으로 가능성을 열어주는 영화
최근 트렌드는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것이다. 싫은 것은 싫다고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할 줄 알아야 '호구'잡히지 않는다. 이번에 본 영화 예스맨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호구'되기 딱 좋은 영화지만 잘 보면 담고 있는 뜻은 스스로에게 더 솔직해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이번 리뷰도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며 2008년 영화지만 영화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과감히 뒤로가기를 눌어주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외침 ‘예스’! 은행 대출관련 상담원 칼 앨렌(짐 캐리)은 ‘NO’를 입에 달고 사는 자타공인 ‘노맨(No Man)’. 대출 신청 서류에는 무조건 NO! 클럽 밴드공연 호객행위에도 NO! 친구들의 파티 초대도 역시 NO! ‘NO’로 가득한 다람쥐 쳇바..
영화 & TV
2019. 1. 9. 16:30